진도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온국민이 침통한 가운데, 안산 단원고 여자 탁구팀이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했음에도 하염없는 눈물만 쏟아냈다.
Advertisement
17일 안산 단원고 여자 탁구팀은 제 60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 대송고를 상대로 3대 1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사고 소식을 접한 탁구팀은 대회 포기를 고려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학우들에게 우승컵을 안겨주자"는 코치의 설득으로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이번 대회 단원고 여자 탁구팀 선수 중에는 수학여행 대상이었던 2학년 학생도 3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여자 탁구팀 선수들은 우승컵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올라 하염없는 눈물만 쏟아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단원고 눈물의 우승컵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원고 눈물의 우승컵 안타깝다", "단원고 눈물의 우승컵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단원고 눈물의 우승컵 청전병력 같은 소식이다", "단원고 눈물의 우승컵, 생존한 친구가 꼭 있기를", "단원고 눈물의 우승컵,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