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의 외국인 투수 마데이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고양은 19일 문경 상무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고양은 선발투수 마데이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1대0 1점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원정 4연승에 최근 11경기 9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마데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7년간 뛰어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츠에 참가했으나 마이너리그 통보를 받고 고양에 입단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기를 원해 그 관문으로 고양을 선택한 것이다. 150km가 넘는 빠른 속구와 슬라이더가 좋은 투수로 알려졌다.
마데이는 이날 115개의 공을 던지며 14탈심진을 기록하는 등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6회 1사까지 퍼펙트를 기록했는데 아쉽게 볼넷이 1개 나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