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의 외국인 투수 마데이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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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19일 문경 상무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고양은 선발투수 마데이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1대0 1점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원정 4연승에 최근 11경기 9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마데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7년간 뛰어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츠에 참가했으나 마이너리그 통보를 받고 고양에 입단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기를 원해 그 관문으로 고양을 선택한 것이다. 150km가 넘는 빠른 속구와 슬라이더가 좋은 투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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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이는 이날 115개의 공을 던지며 14탈심진을 기록하는 등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6회 1사까지 퍼펙트를 기록했는데 아쉽게 볼넷이 1개 나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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