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오승환이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9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7-5로 앞서던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세이브를 올렸다. 시즌 네 번째 세이브이자 이틀 연속 세이브 기록이다.
오승환은 첫 타자 나카무라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이마나리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이어 등장한 이와무라도 역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오승환은 야마다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이어 등장한 아이카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3.38에서 3.00으로 내려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