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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전 빌바오와 공방전을 펼쳤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5분 빌바오의 아두리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3분 뒤 수사에타에게 추가골까지 내줬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이 되면서 점수차가 벌어지진 않았다. 빌바오의 역습에 고전하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27분 페드로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꿨고, 2분 뒤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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