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푸드엠씨의 대표 브랜드인 '비앤디스테이션' 가산점이 2014년 상반기 플래터와 박스 개념을 활용하는 새로운 메뉴를 공개했다.
'칠리 토마토 크랩 플래터(Chili Tomato Crab Platter)'와 '로제 고르곤졸라 샐러드 윙 박스(Rose Gorgonzola Salad Wing Box)'가 주인공이다.
이번 신메뉴는 2013년 하반기에 출시한 2인 1메뉴 제품인 '포크플래터'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제철에 먹는 음식은 보약과도 같다'는 교훈에 충실한 메뉴다. 요즘 제철인 건강한 식재료를 메인으로 이용해 만든 '칠리 토마토 크랩 플래터'는 주 재료인 꽃게를 비롯해 다양한 해산물을 조화시켰다.
비앤디스테이션의 담백한 토마토 소스에 달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여 음식을 먹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여러가지 먹을거리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새로운 플래터다.
이처럼 플래터 메뉴가 2명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면 '로제 고르곤졸라 샐러드 윙 박스'는 '2 in 1(이하 투인원')이라는 개념을 박스라는 새로운 플레이트를 활용했다.
기존 메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제 소스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블루치즈인 고르곤졸라를 곁들여 풍미가 좋고 부드러운 새로운 로제소스를 만들었다.
숏파스타(푸실리)를 사용하여 먹는 이에게 부담을 줄이고, 단백질과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닭봉을 함께 넣어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완성시켰다.
또 서양음식 특유의 느끼함을 보완하기 위해 신선한 샐러드와 상큼한 리코타 치즈, 갈릭바게트, 오지 치즈 감자튀김까지 구성하해풍성한 '박스'로 탄생시켰다는 게 비앤디스테이션의 설명이다.
푸드엠씨 김용태 대표는 "이번 '투인원' 신 메뉴는 자칫 느끼해서 쉽게 질릴 수 있는 기존 메뉴들을 보완하는 부분에서 시작됐다. 젊은 여성층을 비롯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칠리 토마토 크랩'이라는 아시아식 퓨전요리를 통해 한식을 좀 더 세계화,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비앤디스테이션은 신 메뉴뿐만 아니라,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으로 브런치로서 손색없는 실속 파니니 세트를 함께 출시했다.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와 바쁜 생활로 아침을 굶는 직장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런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투인원' 메뉴로 즐길 수 있는 비앤디스테이션 신 메뉴 2종과 실속 파니니세트는 비앤디스테이션 가산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비앤디스테이션은 이대 1호점, 가산 2호점에서 '피자 라자냐(Pizza Lasagne)'와 '단호박 크림 파스타(Autumn Spuash Cream Pasta)', '찹스테이크 플레이트(Chop Steak Plate)'등의 독특한 메뉴로 차별화 된 레스토랑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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