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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양파의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대량의 양파를 구매, 한국장애인 복지시설협회 전국 719개 복지시설과 교촌의 지사, 가맹점, 계열사 및 임직원들에게 양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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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생양파 전국 생산량(12만900t)이 전년(8만2700t) 대비 46% 증가했으며 소비부진마저 겹쳐 재배농가들은 가격하락 등 유통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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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은 "대량의 양파를 전달하는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소비 부진에 빠져있는 양파의 소비 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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