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경기, 필요한 승점은 7점이다.
리버풀이 우승을 눈앞에 뒀다. 승점 7점만 보태면 자력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창설 이후 첫 우승의 꿈이 영글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13~2014시즌 EPL 35라운드에서 우승문턱으로 한발 더 다가섰다. 3대2로 이겼다. 라힘 스털링이 2골, 루이스 수아레스가 1골을 보탰다. 수아레스는 시즌 30호골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25승5무5패, 승점 80점을 올렸다. 2위 첼시는 23승6무6패, 승점 75점이다. 3위는 두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다. 22승5무6패, 승점 71점이다. 우승에 필요한 추가 승점은 7점이다. 총 87점이면 된다. 첼시가 남은 경기서 전승을 해도 승점은 84점이다. 맨시티가 5경기를 모두 이기면 86점이다. 리버풀, 이제 우승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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