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NC(2경기)전에서 두 팀이 접전을 치를 것이라 예상했다.
NC 승리 예상은 전체 참가자의 41.11%, SK 승리 예상은 40.87%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나머지 17.98%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SK(2~3점)-NC(6~7점), NC 승리 예상(7.44%)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SK는 지난 주말 KIA와의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최 정 박정권 김강민 등 타선의 상승세가 무섭다. 원정팀 NC의 경우 지난 주말 삼성에 위닝시리즈를 내주긴 했지만 이번 시즌 팀 타율 0.281(리그 3위), 팀 평균자책점 3.94(리그 1위)로 투타가 조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팀은 11승6패로 리그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NC가 10승6패로 앞선 바 있다.
1경기 넥센-롯데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54.7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롯데 승리 예상(29.96%)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24%)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4~5점)-롯데(2~3점), 넥센 승리 예상(10.71%)이 1순위로 집계됐다. 넥센은 쾌조의 7연승을 달리던 중 지난 주말 휴식을 취하며 체력까지 보충했다. 현재 11승5패 승률 6할8푼8리로 공동 2위 SK, NC에 0.5경기차 앞서 있다. 롯데는 지난 주말 두산과의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옥스프링, 유먼 등 안정적 마운드를 바탕으로 승리를 챙기며 8승1무7패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넥센이 10승6패로 앞섰다.
3경기 삼성-LG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49.5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5.13%)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32%)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4~5점)-LG(2~3점), 삼성 승리 예상(9.3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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