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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이 발부된 후 홍 씨는 자신을 쫓는 경찰을 피해 경북 구미에 숨어 있다,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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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홍 씨는 민간 잠수사 자격조차 없었으며 "현장에서 들은 뜬 소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발언했다"며 일부 잘 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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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만 전남경찰청 수사과장은 "해당 언론사 관계자에 대해서도 1차 이메일 조사를 마쳤다"면서, "누가 먼저 접촉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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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 씨는 지난 18일 오전 MBN 생방송 뉴스특보 인터뷰 중 "해경 등 현장 관계자들이 민간잠수부들의 투입을 막고 있다"며 "다른 잠수부가 생존자를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 잠수부들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거짓 인터뷰' 홍가혜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짓 인터뷰 홍가혜 경찰 출두, 잘못 시인했네", "거짓 인터뷰 홍가혜 경찰 출두, 바로 잡아 혼란 막아야 한다", "거짓 인터뷰 홍가혜 경찰 출두, 대체 왜 그랬을까", "거짓 인터뷰 홍가혜 경찰 출두, 누가 먼저 접촉했는지도 의문", "거짓 인터뷰 홍가혜 경찰 출두, 방송사 등 서로의 책임이 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