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SDS가 ICT 과천센터 화재가 발생해 공식 사과문이 게재된 가운데 중단 서비스 보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화재 발생 당일인 20일 오후 6시 40분경 삼성SDS는 SNS 계정을 통해 "삼성SDS ICT 과천센터 화재로 고객과 인근 지역 주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드립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남겼다.
사과문에는 현재 과천소방서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화재 진압이 마무리된 후 파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명피해는 협력업체 직원 1명이 현장 밖에 서 있다 외벽 잔해에 부딪혀 찰과상을 입었으며, 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고객들의 데이터 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ICT 과천센터의 자료를 다른 지역에 소재한 ICT 센터로 이전했으며 추가 자료 손실을 우려해 서버 운영을 중단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생명의 경우 21일 오전 현재 영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삼성카드는 20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망을 이용한 카드 결제, 홈페이지 및 앱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 23개 체크카드 제휴 금융사 중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등 18개 금융기관 제휴 체크카드 이용이 지연되고 있다.
27개 현금자동인출기(ATM) 중 신한은행, 대구은행, 기업은행 등에서 이용이 정지됐으며 12개 금융기관에서의 현금서비스 이용과 카드 결제 후 문자알림서비스도 중단됐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공식 사과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공식 사과문, 서비스 복구는 언제 되는걸까?",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공식 사과문, 보상 범위랑 금액을 알고싶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공식 사과문, 인터넷 전화 사용하는 사람들 완전 불편할 듯",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공식 사과문, 얼른 복구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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