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왼쪽 허벅지 근육이 1.5cm 가량 파열됐던 호날두는 1달 이상 쉬어야한다는 일반적인 예상을 꺾고 일단 팀 연습에 복귀한 상태다. 호날두는 당초 지난 17일 열린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에 참가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웠으나, 의사의 설득에 따라 1주일 뒤인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자신의 복귀 시계를 맞추고 있는 것. 그간 '강철몸'으로 알려질 만큼 잔부상조차 거의 없었던 호날두는 중요한 경기를 벤치에서만 봐야했던 상황이 답답했던 듯, 주말 및 부활절 휴가도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해왔다.
Advertisement
중요한 것은 호날두가 슈팅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는 점이다. 마르카는 "호날두가 부활절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했다. 드디어 호날두가 제대로 된 슛을 차기 시작했다. 호날두는 먼 거리에서도 골문 안으로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슈팅을 때려넣었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골키퍼 없이 치른 슈팅 연습이었지만, 허벅지 부상 때문에 축발을 제대로 딛지도 못했던 호날두로서는 고무적인 변화다. 2013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는 이날 훈련에서 그라운드를 향한 목마름을 한껏 드러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