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야구대표팀이 11월 메이저리그 선발팀과 평가전을 4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가 22일 보도했다.
고쿠보 감독이 선수로 활약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후쿠오카에서 연습경기를 한 뒤 삿포로,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에서 6경기를 치르는 방안이다. 최북단 홋카이도의 삿포로에서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일본 열도를 종단하는 셈이다. 소프트뱅크의 전신인 다이에 호크스에서 데뷔한 고쿠보 감독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거쳐 소프트뱅크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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