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임주은(바얀후드 역)이 죽음으로 극에서 하차했다.
하지원(승냥 역)과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임주은은 사약을 마시며 작별을 고했다. 마하(김진성 분)가 바얀의 계략으로 독 화살을 맞고 죽자 분노한 승냥의 복수. 황후 자리에서 폐위 된 후 유배지에서 살던 바얀후드는 사약을 앞에 두고 "내가 아무리 폐후라고 한들 대승상의 조카다. 어딜 함부로 무엄하게 구느냐? 후환이 두렵지 않느냐?"며 불화(최무성 분)와 일당에게 호통을 쳤다. 하지만 불화는 억지로 바얀의 입을 벌린 뒤 사약을 쏟아 붓고, 바얀은 피를 토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았다.
극 후반부에 합류한 임주은은 카리스마 있는 황후로 온화한 미소 뒤 속내를 감춘 채 하지원과 기싸움을 펼쳤다. 하지만 그간 벌인 악행들이 탄로나 폐위가 된 뒤 끝까지 저항하다 사약을 마셨다. '기황후'는 3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