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칸투가 시즌 4호 아치를 그렸다.
칸투는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전서 2-2 동점이던 3회초 좌중간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 클레이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몸쪽 141㎞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 칸투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9일 잠실 SK전 이후 13일만이다.
앞서 두산은 김현수가 1사 1루서 중월 투런홈런을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김현수와 칸투는 시즌 5호, 통산 741호 연속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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