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또 다시 영스타 영입에 나섰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벤피카의 17세 윙어 곤칼로 구에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질레스 그리망디 스카우트를 파견해 구에데스의 경기력을 직접 체크했다. 구에데스는 UEFA 유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급해진 벤피카는 구에데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려, 해외 빅클럽이 구에데스에 접근하지 못하게 새롭게 바이아웃 조항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구에데스는 이적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에데스의 이적료는 600만파운드로 예상된다.
아스널 뿐만 아니라 AC밀란과 도르트문트 역시 구에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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