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손석희 언급'
방송인 겸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손석희 JTBC 앵커에 대해 언급했다.
허지웅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다음 세대에게 손석희라는 이름은 미국인들이 크롱카이트와 머로를 언급할 때의 쓰임에 유사하게 사용될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이 언급한 미국의 TV 뉴스캐스터 월터 크롱카이트는 은퇴할 때까지 미국 시청자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은 인물로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인'으로 불렸다. 1970년 에미상, 1971년에는 G. 포크 저널리즘상을 수상했다.
또 에드워드 머로는 텔레비전 초창기 시절 신화 같은 존재로 명성을 날린 인물로 '바른 언론'을 실천한 저널리스트로 알려졌다.
허지웅은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가 이번 세월호 침몰 참사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이 같은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허지웅 말에 공감한다", "허지웅이 말한 미국 언론인들은 잘 모르지만 우리에게 손석희가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허지웅이 손석희를 제대로 표현한 것 같다", "손석희 눈물에 정말 울컥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