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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에게 시간을 더 줘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던 퍼거슨 감독 역시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판단에 동의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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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예스 감독은 새벽 5시30분 맨체스터 캐링턴 훈련장에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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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정리하고 있던 모예스 감독은 7시30분 우드워드 부회장과 만나 경질을 공식 통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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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은 "어떻게 내가 알기도 전에 신문에 이 사실을 흘릴 수 있냐"고 따져 물었고 우드워드 부회장은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모예스 감독의 경질은 지난 2월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0대2 패했을 때 이미 결정돼 있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