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가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다.
'끝까지 간다' 제작진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영문제목 'A Hard Day')는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Director's Fortnight) 부문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칸 영화제'감독 주간'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에 의해 설립됐으며 마틴 스콜세지, 조지 루카스, 미카엘 하네케 등 쟁쟁한 명감독들이 첫 장편을 선보인 섹션으로 국내에서는 '박하사탕' 이창동 감독, '그때 그 사람들' 임상수 감독, '괴물' 봉준호 감독,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홍상수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초청받았던 데 이어 올해에는 '끝까지 간다' 김성훈 감독이 '감독 주간'에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김성훈 감독은 "예상치 못한 새롭고 설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에 네티즌들은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대단하다",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재미있나봐",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개봉하면 봐야겠다",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대단한 성과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5월29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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