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4'의 대회 참가 신청서를 3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미들스타리그'는 인천시내 남자 및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축구협회에 선수로 등록하지 않은 학생 18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미들스타리그'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그룹을 나눈 뒤 5월12일부터 그룹별 예선리그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갖고 본선 진출팀을 가릴 예정이다. 올해 미들스타리그 우승팀의 참가 선수와 담당 교사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해외로 축구연수를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으며, 준우승 및 3위팀에게는 스포츠용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서 및 선수명단 제출서는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홈페이지(www.incheonutd.com/middle/) 공지사항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지원팀(032)880-553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미들스타리그는 인천지역 내 85개 중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선인중학교가 마전중학교를 누르고 정상에 올라 대만 카오슝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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