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골든크로스'가 시청률 꼴찌 굴욕을 봤다.
23일 방송된 '골든크로스'는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5%)보다는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방송되는 수목극 중에서는 꼴찌 스코어다. 배우들의 열연은 호평받았지만 뻔한 설정과 일차원적인 캐릭터, 진부한 스토리가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는 게 최대 약점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는 11.1%, MBC '앙큼한 돌싱녀'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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