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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보면 남성의 경우 '맛없는 음식'(167명/39.2%)을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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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길고 지루한 식순'(112명/26.2%), '멀고 협소한 결혼식장소'(95명/22.3%), '눈살 찌푸려지는 이벤트'(53명/12.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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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모씨(29·여)는 "결혼시즌이 되면 주말마다 친구들, 지인들 결혼식 다니는 것도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며 "특히 교통편이 마땅치 않은 곳이나 지방은 오고 가는데 이미 지치고 어렵게 축하해주러 갔는데 대접까지 소홀 하다면 좀 속상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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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마냥 행복해 보이는 결혼식이지만 사실 준비하고 챙기고 서로 배려해야 할 것이 많은 것이 또한 결혼식이다"며 "조건적인 부분을 평가하기 보다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두 부부를 위한 축복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