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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스카이라인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2014년 아레나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첫날 남자 접영 100m예선 14조에서 52초84를 기록,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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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100m 세계 기록은 펠프스가 보유하고 있다. 2008년 8월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승때 세운 49초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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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펠프스는 AFP 통신 등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뛸 조와 레인을 잊지 않도록 손에 적어놓아야 할 것만 같았다"고 웃었다. 이어 "앞으로 내 입에서 '재미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을 많이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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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벌 라이언 록티도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다. 13조에서 물살을 가른 록티는 0.10초 뒤진 52초94의 기록으로 전체 2위를 차지, 펠프스와 나란히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