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현수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일본 J-리그가 서포터 뿐만 아니라 해당 직원에게도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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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는 25일 무관중 경기의 발단이 된 인종차별적 걸개 문제에 대한 책임으로 담당 부장 1명에게 출근정지 3일, 2명에겐 출근정지 1일의 처분을 내렸다. 담당 본부장에게는 1일 출근정지 및 감봉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사간도스전에서 일부 서포터스들이 내건 '재패니즈 온리(JAPANESE ONLY)'라고 쓰인 걸개를 알고도 신속하게 철거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우라와는 3월 23일 시미즈와의 홈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는 징계를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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