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다."
두산 노경은은 25일 창원 NC전에서 선발투수의 임무를 무난히 수행했다. 114개의 투구수. 114개의 투구수. 6⅓이닝 9피안타 5실점(3자책점). 삼진은 2개를 곁들였고, 볼넷은 3개.
6회까지 2실점. 그러나 7회가 문제였다. 힘이 떨어진 노경은은 허 준 박민우 권희동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경기가 끝난 뒤 노경은은 "6회까지 던지고 나서 힘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다. 방어율도 낮출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힘이 떨어지면서 7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노경은은 "2승을 예상보다 빨리 달성한 것 같다"며 "컨디션은 좋은 편이었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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