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전의 경기에 시즌 최다 관중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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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린 26일 부산 사직구장에는 2만3672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2만75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리지는 않았지만,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한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롯데는 지난 3월29일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에서 예매분이 동나 시즌 첫 매진을 기대했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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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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