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의 원인과 운영선사 청해진해운의 책임, 그리고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을 집중 취재하고 그 뒤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Advertisement
조난 신고 후 선체가 완전히 침몰하기까지 2시간 반, 선장과 선원들은 476명의 승객들을 구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허비한 채, 세월호와 함께 승객들을 맹골수도에 침몰하도록 했다. 그리고 지난 21일, 5일간의 복원을 거쳐 공개된 세월호의 항적기록에는 '8시 48분 37초'를 기점으로 세월호에 이상이 생겼음이 확인됐다. 그날 아침, 세월호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Advertisement
또한 이러한 문제가 이미 세월호 선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인지된 사실이었다고 한다. 세월호는 어떻게 불안한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던 걸까.
Advertisement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용기 있게 증언에 나섰다. 그는 바로 전직 세월호 항해사였다. 제작진은 그들로부터 진실을 감춘 채 계속됐던 위험한 항해의 전말을 들을 수 있었다.
총체적인 도덕적 해이와 부실한 안전관리실태를 보여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파헤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집중 취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집중 취재, 진실을 밝혀달라",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집중 취재, 예견된 참사였다니...",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집중 취재, 전직 항해사의 고백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