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타선이 선취점을 만들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올시즌 첫 홈경기 승리 도전이자, 팀 통산 10000승이 달린 경기다.
1회말 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선취점을 만들어줬다. 1번타자 디 고든이 투수 앞 번트 안타로 출루했고, 야시엘 푸이그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고든은 맷 켐프 타석 때 3루 도루까지 감행했다.
켐프가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4번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깔끔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후안 유리베가 3루수 앞 땅볼로 아웃돼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다저스가 1회까지 1-0으로 앞서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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