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프로데뷔 첫 승을 거뒀다. 아마추어때부터 이름을 알린 리디아 고는 올해 프로 전향과 함께 캘러웨이와 계약했다. 이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우승을 함께 한 비밀병기는 모두 캘러웨이 용품이었다. 드라이버는 캘러웨이가 비거리를 자랑하며 출시한 'X2 핫 프로'(8.5도)다. 3번 우드 역시 X2핫(15도). 5번 우드는 2014년 신제품인 빅버스(18도) 제품이다. 하이브리드 역시 X2핫. 아이언은 Apex Pro(6-PW)를 사용했다. 웨지는 맥대디2(Mack Daddy 2)(54도, 60도), 퍼터는 오디세이 탱크 크루저 V-라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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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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