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대표팀 감독의 맨유행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의 새 사령탑에 판 할 감독의 이름이 올라있다. 이번주 초에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판 할 감독은 3년간 2500만파운드(약 436억원)에 사인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판 할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코칭스태프를 꾸려도 임시 감독직을 맡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를 챙길 전망이다.
판 할 감독은 이번주 협상을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하기 때문에 네덜란드대표팀에 집중하길 바란다.
판 할 감독의 초읽기 소식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도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려있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부담은 존재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자유계약(FA) 신분임에도 보상금이 발생한다.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되지 않는 이상 맨유가 보상금을 레알 마드리드에 줘야 한다.
맨유는 판 할 감독의 부임 선물로 새로운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우스햄턴의 루크 쇼를 비롯해 토니 크루스(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루이스(도르트문트), 엘리아큄 망갈라(포르투) 등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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