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특급' 에딘손 카바니(27·파리생제르맹)가 '원더골'을 터뜨렸다.
카바니는 27일(한국시각) 프랑스 콩테주 몽벨리아르의 스타드 오귀스트 보날에서 열린 리그앙 35라운드 소쇼 몽벨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진 뒤쪽으로 매섭게 파고든 카바니는 하프라인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슴으로 한번 트래핑한 뒤 그대로 몸을 뒤집으며 발리슛, 상대 골문을 갈랐다. 전세계 유수의 축구팀들이 카바니를 노리는 이유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골이었다.
하지만 리그 우승까지 승점 2점을 남기고 있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은 후반 11분 티아고 실바의 자책골로 하위권 팀인 소쇼와 1-1로 비겼다. 때문에 PSG의 리그 우승 세리머니는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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