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30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9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롯데, 넥센, NC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0일에 열리는 두산-넥센, 한화-롯데, KIA-SK, NC-LG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롯데(49.41%) 넥센(46.49%), NC(45.43%)가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LG와 KIA는 각각 26.57%와 25.18%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롯데(16.09%), 넥센(14.92%), NC(14.72%)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LG와 한화가 각각 9.35%와 8.60%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0.288의 높은 팀타율로 리그 선두에 위치한 넥센을 비롯해, 롯데, NC가 리그 최하위 팀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한화(5.37), LG(5.34)를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며 "주말 경기 결과 및 선발투수, 부상선수, 팀 분위기 등 꼼꼼한 분석 후 베팅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30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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