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9일 잠실 넥센전에서 2대5로 패했다.
선발 볼스테드가 4⅔이닝동안 10개의 안타를 맞으며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자들이 8개의 사사구를 얻고 7개의 안타를 날렸음에도 찬스 때마다 범타로 물러나며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몇차례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하지만 6회 이후 던진 중간 투수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잠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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