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롯데 유먼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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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한화 이글스 킬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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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유먼이 5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무패, 다승 공동 1위다. 그런데 5승의 제물이 한화다. 2012년 9월 8일 사직 한화전부터 이글스전 5연승이다. 30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 유먼은 5이닝 5안타 2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