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제4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장하나가 김효주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일 무주 안성에서 열리는 'KLPGA 제4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0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4.31%가 1번 매치에서 장하나가 김효주보다 적은 타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2번 매치 안시현-김혜윤전에서는 B선수로 지정된 김혜윤(52.99%)이 안시현(32.54%)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3번 매치의 경우 반대로 A선수인 이승현(46.42%)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조영란과 최유림이 맞붙는 4번 매치에서는 B선수인 최유림(44.66%)이 1라운드에서 조영란(32.24%)보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골프팬이 많았다.
한편, 5번 매치에서는 A선수인 정희원(41.72%)과 B선수인 배희경(42.48%)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본격적인 상금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KLPGA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며 "각 대상 선수들의 최근 성적과 지난 대회 기록 등을 면밀히 분석한다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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