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일종의 문화로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한 수요는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없이 많은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탄생했다. 문제는 차별성과 콘셉트가 불분명한 브랜드가 많다는 것으로,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차별적인 요소 없이 대형 크기로 유명 상권에 몰려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 그럼에도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계획과 아이템 선호도를 묻는 각 종 설문조사에서 커피전문점이 몇 년째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커피향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내 커피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온 커피 토털 솔루션 업체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의 최영하 대표의 사례 및 조언을 통해 커피전문점 창업과 바리스타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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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의 IT 업체에 근무하던 최 대표는 반복되는 업무와 이로 인한 스트레스 및 건강약화, 그리고 팀장이 돼서도 달라질게 없는 근무환경 등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 꿈을 평소 본인이 좋아하던 쵸콜렛, 케? 등의 디저트사업을 통해 펼치기로 결심한 최 대표는 최고수준의 디저트 전문가에게 수업을 받고 창업 준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창업 전 생각과는 달리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 부동산, 인테리어, 메뉴, 레시피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디저트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더라도 이와 함께 할 커피에 대한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었고 이에 커피교육 수업을 듣게 됐다. 이 때 그가 다니던 강남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중 그날 설교를 하던 목사님를 따라가면 복을 받게 될 거라는 특별한 음성을 듣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조만간 그 목사님이 까페가 달린 교회를 개척했다. 이 개척교회 까페에서 최 대표는 봉사를 시작하게 됐고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나누기 위해 커피교육을 하기에 이르렀다. 6개월간 약 100여명의 사람에게 커피교육을 하며 그는 일주일에 한 권씩 커피와 관련된 책들을 읽게 되었는데, 같은 종류의 커피라도 책마다 레시피가 너무 다르다는 것에 궁금증을 갖게 됐다.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최고 전문가로 일컬어 지던 다수의 분들의 저자들 직강의 교육강좌를 듣게 됐고 그 결과 최 대표는 다양한 스타일의 커피를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교회에서 그에게 수업을 받았던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커피교육을 하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듣고 협회에서 인증한 강사과정을 수강하러 찾은 지금의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과 연을 맺게 됐다. 커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교회에서 커피교육을 한 경험을 인정받아 수강을 들으러 간 그가 오히려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의 강사를 교육하게 됐고 이 후 투자를 통해 현재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사례를 살펴보면 '돈'을 목적으로 커피산업에 종사하게 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에 대한 깊은 사랑이 지금의 성공으로 이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최 대표는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당장의 이윤보다는 그들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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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은은한 커피 내음, 여유로운 일상. 커피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환상을 갖고 계신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에 큰 괴리가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최 대표는 경험 없이 무작정 창업을 하면 까페의 특성상 자리회전율이 빠르지 않고 객단가가 낮아 희망했던 수입이 생각보다 작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꼬집으며 커피전문점 알바 등의 직접체험 내지는 간접체험을 통해서라도 최소 사계절의 한 사이클을 살펴보는 경험을 쌓고 도전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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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랜차이즈의 경우 준비과정을 짧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비용이 발생하므로 위험도도 따르기에 브랜드의 특장점이 무엇이 있는지, 특별한 메뉴는 무엇이 있는지, 프랜차이즈 본부의 운영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샵의 경우는 시장의 흐름을 좀 더 면밀히 살펴봐야 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출 수 있는 바리스타의 능력과 트랜드를 리드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커피전문점 시장의 상황을 고려하면 커피 플러스 알파의 아이템이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런치 메뉴, 케?揚犬 쵸콜렛 등의 디저트 아이템은 객단가를 올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타 까페와의 차별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점포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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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에서는 이러한 준비과정을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폭 넓은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과정을 통해 만 여명에 가까운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다수의 카페 창업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들과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집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은 커피애호가들 까지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교육여건과 수준 높은 강사진이 대한민국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인공들이 교육을 받았던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은 대한민국 커피아카데미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 등에 강좌개설 및 분원을 개원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 커피를 사랑하는 최 대표는 커피원산지에 커피와 관련된 직업전문학교를 개설하는 꿈을 갖고 있다. 이에 최 대표는 "커피원산지 대부분이 서구열강의 식민지였던 곳이 대부분이다. 아직도 그들의 삶은 너무 열악하다. 직업학교의 교육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고 우수한 품질과 기술을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커피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커피 농장들의 안정적인 수익확보 및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는 깊은 뜻을 밝혔다. 실제로 최 대표는 에디오피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의미있는 일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커피가 지친 현대인의 행복, 힐링의 씨앗이자 가정 및 사회에서 관계 회복 및 대화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커피 MBA 아카데미 학원'의 커피 예찬은 곧 출간되는 최 대표의 신간 '홈 메이드 커피'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