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는 린드버그(G.Lindberg) 조정위원장을 비롯한 IOC 조정위원 일행은 30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의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평창의 슬라이딩센터, IBC·MPC, 용평리조트, 평창 선수촌에 이어 강릉의 선수촌과 미디어촌, 코스털 클러스터, 숙박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베뉴 투어는 지난달 착공한 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장이 들어설 슬라이딩 센터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베뉴와 그 부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평창 마운틴 선수촌의 경우 민간투자자를 찾아 세부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세워질 선수촌과 미디어 빌리지는 LH공사와 민간사업자의 투자계획아래 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중 모두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베뉴 투어를 통해 IOC 조정위원들과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은 유치 당시 제시했던 자동차 30분 이내 지역의 범위를 약간 넘는 양양과 속초 등 인근 지역의 폭넓고 다양한 수준의 숙박시설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