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야 공주 이야기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가구야공주 이야기'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1999년 '이웃집 야마다군'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가구야공주 이야기'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설화로 전해지는 다케토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타케토리란 일본어로 '죽세공인'이란 뜻으로 대나무 안에서 발견된 여자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일본 로맨스의 시초라 불린다.
공개된 메인포스터 또한 수채화 풍으로 그려진 그림체가 감성을 전하고 있으며, 떨어지는 꽃잎을 받으려는 주인공 가구야 공주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구야공주 이야기'는 8년의 제자기간과 500억 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다.
이에 '가구야 공주 이야기'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구야 공주 이야기 포스터 따뜻한 감성 느껴져", "가구야 공주 이야기, 내용도 너무 궁금해", "가구야 공주 이야기, 드디어 지브리 신작 나오네요", "가구야 공주 이야기, 로맨스 시초다운 어떤 내용 담고 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의 작품을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가구야공주 이야기'는 '이웃집 토토로'(1988), '벼랑 위의 포뇨'(2008) 등으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의 음악까지 더해져 지브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6월 4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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