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생존 학생 조문, 합동분향소 '눈물바다'
Advertisement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학생들이 30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Advertisement
그간 생존 학생들은 병원 측의 권유로 희생된 친구들에 대한 조문을 하지 않았지만, 학생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이날 조문이 이루어졌다.
교복 대신 검은색 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은 학생들은 한명 씩 하얀 국화꽃을 들고 제단 앞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조문객이나 자원봉사자들도 흐느꼈다.
Advertisement
학생들은 함께했던 친구와 선생님들의 얼굴을 마음속 깊이 잊지 않으려는 듯 오래도록 영정 사진을 바라봤다.
퇴원한 생존학생들은 일정기간 심리치료를 더 거친 뒤 학교로 돌아갈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단원고 생존 학생 조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단원고 생존 학생 조문, 아이들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단원고 생존 학생 조문, 너무 안타까워", "단원고 생존 학생 조문, 어른들이 부끄럽다", "단원고 생존 학생 조문, 세월호 피해자 분들 부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