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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의 예비신랑 오영욱 씨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오기사 디자인 및 오다건축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건축가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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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은 "행복한 5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배우 엄지원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소박한 감성을 가진 엄지원 커플은 영화, 책, 그림 등 공통 관심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가치관이 닮은 점이 많아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참 예쁜 커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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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사진촬영과 예물, 폐백 등을 생략하고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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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