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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승마선수 및 코치를 보유하고 있는 KRA 한국마사회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은 '렛츠런 여성승마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고수준의 승용마와 교관들을 통해 기승술을 교육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최고수준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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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용 모자 및 상·하의를 유니폼으로 지급하고, 승마대회나 말 관련 행사에 참가 시 마필과 출전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일단 '렛츠런 여성승마단'이 되면 아마추어 승마선수로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는 셈이다. 다만 선발된 인원은 소정의 기승교육비를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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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한국마사회 승마레저팀장은 "'렛츠런 여성승마단' 운영을 통해 승마계에 이슈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전국적인 승마 붐을 일으키려고 한다. 해외에서도 '여성승마단'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한국 최초의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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