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서장훈, 동기 언급에 폭발'
방송인 전현무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불편한 관계가 밝혀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전현무와 서장훈이 어색한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규현은 "전현무가 서장훈은 친한척하기 그런 사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거냐"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오늘 자리 굉장히 불편하다"며 진땀을 흘렸다.
옆에서 좌불안석하던 서장훈은 "연대 직속선배까지만 하자. 그 정도까지만 하자"고 전현무를 만류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서장훈은 전현무에 대해 "굉장히 좋아한다. 센스도 있다"면서도 "그 정도만 하자. 다 아는데 굳이 입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회피했다.
서장훈의 전 아내인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입사 동기였기 때문.
이 밖에도 전현무는 주변 사람들과 '무라인'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말에 "내가 어느 위치에 올라서 키우고 싶다가 아니라 프로그램 회의할 때 편한 사람을 묻는데 진짜 아무도 없어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동기가 누구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굳이 동기 얘기를 해야 하는 거냐. 내가 문자로 알려주겠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나한테 물어봐라. 내가 가르쳐주겠다"며 끝내 폭발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