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단복을 멋지게 빼입고 브라질월드컵 화보 촬영에 나섰다.
2일(한국시각) 공개된 사진에는 조각 같은 외모와 우람한 체구의 삼사자 군단 선수들이 비장한 각오의 표정으로 화려한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 화보는 영국의 한 패션잡지가 여름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최근 소집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공식 수트를 입혀 만든 것이다.
(단체사진 왼쪽부터) 안드로스 타운젠드, 아담 랄라나, 저메인 데포, 레이튼 베인스, 스티븐 제라드, 애슐리 콜, 프랭크 램파드, 크리스 스몰링, 마이클 캐릭, 개리 케이힐, 존 루디, 리키 램버트 등이 참여했다.
이 중 베인스, 램파드, 제라드, 콜은 따로 포즈를 취해 존재감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부동의 에이스 웨인 루니와 다니엘 스터리지 등 톱스타들이 빠진 점도 눈에 띈다.
잉글랜드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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