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꿈이 멀어졌다.
바르셀로나가 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에서 끝난 라리가 36라운드 헤타페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8)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줄였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종료까지 두 경기 남겨뒀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 경기를 남겨 두고 있어 우승 가능성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오히려 바르셀로나는 4경기를 남겨둔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82)에 리그 2위 자리는 물론 우승마저 내 줄 수 있는 위기에 처했다.
역전 우승을 위해 바르셀로나는 승점 3점이 무조건 필요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23분 알베스의 도움을 받은 메시가 시즌 28호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선사했다. 그러나 전반 37분 라피타에 동점골을 내줬고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에 다시 라피타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2대2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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