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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은 정유역변을 소재로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24시간을 다룬 작품이다. MBC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만든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현빈의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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