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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실명 고백 "딸 지우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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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가 실명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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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고 실명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분명히 눈을 뜹니다"라며 "5분 정도라도 볼 수 있다면 딸 지우를 보고싶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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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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