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충주를 눌렀다.
강원은 5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경기에서 충주 험멜을 3대1로 눌렀다.
충주는 전반 26분 한홍규가 첫 골을 넣었다. 양동협의 크로스를 왼발 중거리포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강원은 반격에 나섰다. 2분 후 김동기가 동점골을 넣었다. 최진호가 올린 크로스를 조엘손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튀어나온 볼을 김동기가 밀어넣었다. 후반 5분 이우혁이 프리킥골을 터뜨렸다. 충주는 후반 27분 김동권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다. 강원은 후반 30분 이우혁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강원(2승 1무 4패, 승점 7점)은 충주(1승 3무 3패, 승점 6점)를 끌어내리고 8위로 올라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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