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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충돌한 다저스 푸이그, 워싱턴전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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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덕아웃에서 지켜봤다. 푸이그가 덕아웃에 앉아 있다.류현진은 오는 12일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로스엔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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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보였던 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6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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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수비를 하다 벽에 부딪힌 후유증 때문이다. 푸이그 대신 워싱턴전에선 안드레 이디어가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푸이그는 5일 마이애미전에서 제프 베이커의 타구를 잡으려다 머리와 왼 다리가 벽에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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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푸이그가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경기 뒤 기자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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