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보였던 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6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수비를 하다 벽에 부딪힌 후유증 때문이다. 푸이그 대신 워싱턴전에선 안드레 이디어가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푸이그는 5일 마이애미전에서 제프 베이커의 타구를 잡으려다 머리와 왼 다리가 벽에 충돌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푸이그가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경기 뒤 기자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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