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신인투수 황영국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화는 6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황영국을 1군으로 불러올렸다. 지난 주말 휴식기를 가졌던 한화는 엔트리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었다.
황영국은 청주고를 졸업하고 이번 시즌 1차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좌완투수로, 촉망받는 유망주다. 1m85, 83kg의 훤칠한 체구가 눈에 띄며 계약금은 2억원을 받았다. 1군 콜업은 데뷔 후 처음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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