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가 유령과 두 차례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2'에 출연했던 나타샤 블래시크는 최근 영국의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밝혔다.
그녀는 "집에 혼자 있던 어느날, 보이지 않은 그 무언가의 힘이 나를 위에서 누르기 시작했고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며 "무엇인가가 내 몸위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 달 후 그녀는 또다시 같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나타샤는 "어렸을 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믿어왔다"며 "당시 따뜻한 기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자리한 심령학자는 그녀에게 "유령이 틀림없다. 전세계에서 이런 독특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여성팝스타 케샤도 유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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