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김진서가 빙판 위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김연아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4' 무대에서는 김진서가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에 맞춰 화려한 연기를 뽐냈다.
이날 아이스쇼 2부에 등장한 김진서는 '으르렁'에 맞춰 점프와 회전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진서는 빙판 위에서 '으르렁'의 안무를 그대로 재현해 내 많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방상아 해설위원은 "(김진서가) 빙판 위의 아이돌이다"라는 호응을 보냈다.
이에 김연아 아이스쇼에서 아이돌로 변신한 김진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김진서 엑소 부럽지 않아", "김연아 아이스쇼 김진서 '으르렁' 빙판 위 아이돌 답네", "김연아 아이스쇼 김진서, 신나는 무대 만들었다", "김연아 아이스쇼 김진서 '으르렁' 누나 팬들 깜짝"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현역 은퇴무대가 된 '올댓스케이트 2014'에는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갈라쇼 파트너로 주목 받은 독립군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페어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와 알렉세이 야구딘(러시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셰린 본(캐나다)등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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